of와 about에 대한 네이버 사전 설명은 문제가 있네요. 왜냐하면 그냥 of는 건강/신체 about는 상황/사건 이렇게 다르다 라고만 하면 납득이 되시나요? 제 강의를 보시면 근거가 없이 그냥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거다 외워라 하는 설명을 좀 싫어합니다 ㅎㅎ of는 근원/출신을 나타냅니다. out of 의 줄임말이죠. 이건 영어의 비밀 of가 도대체 뭐야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complain of하면 근원이 되는 문제에 대한 불평을 의미합니다. 반면 about는 그 주변이라고 강의에서 말씀 드렸잖아요? complain about하면 근원이 되는 핵심보다는 그 주변사항에 대한 불평을 뜻하게 됩니다. 이건 of와 about의 근본 의미 차이에 의해 생기는 결과이구요. 한국에 사는 것 자체가 너무 싫으면 complain of 하는 거고요 한국에 사는 것과 관련된 주변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불평하는 거라면 complain about 가 되는 겁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의미의 차이는 아주 미미하지만 약간의 뉘앙스 차이라고 할까요? 비슷하게 speak of ~의 근본/핵심 말하다 / speak about ~에 관하여 말하다 ' think of ~ 자체를 생각하다 / think about ~에 관해서 생각하다 think of you는 애인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고 think about you는 애인 자체보다는 그 사람의 환경/처지/상황 등을 생각해 본다는 뜻이죠.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시죠? 네이버 설명은 "왜???"에 대한 설명없이 그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정리해 준 거에 불과합니다. 마치 곱셈에 대한 원리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2x2=4 이고 5X3=15 다 라고 정리해주는 방식인 거예요. 원리를 알면 2곱하기 2 뿐 아니라 258곱하기 34의 답도 당연히 구할 수 있게 되는데 그냥 암기하라고 하는 아주 무책임한 학습방법이예요. 이 부분 이해 못하면 정말로 배움에는 끝이 없게 됩니다. 평생 영어 공부해도 맨날 모르는 거 투성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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