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24년 6월 2일조회 8,5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문연습중 질문있어 문의드립니다

Y
ysh3160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I almost finished drawing 나는 그림그리는것을 거의 끝냈다 라고 해석이 되는줄알았는데요 almost가 동사 앞에오면 ~할뻔하다로 해석이 된다고 그러네요.. 그럼 위에 문장 해석이 나는 그림그리는것을 끝낼뻔했다 라고 해석이 되는건가요??
댓글 2
  • Y
    ysh3160🌱새싹2024. 06. 02. 오후 07:10

    almost를 부사로 이해해서 끝내다랑 연관된 단어이기때문에 거의 끝냈다로 이해습니다..

  • 박기범 강사🌱새싹2024. 06. 05. 오전 12:57

    아... 요새 유튜브에 막 무책임하게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ㅠㅠ almost가 ~할 뻔하다로 의역해야 하는 뉘앙스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건 특정 상황에서 우리말로 굳이 번역했을 때 문제고요. 당연히 기본적인 뜻은 거의 가 맞지요. I almost finished drawing. 이란 문장은 나 거의 다 그렸어. 라는 의미도 되지만 옆에서 친구가 "야! 그거 오늘까지 제출하는 그림 숙제 아닌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해?"라고 말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야~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해~ 나 거의 다 그렸단 말이야" 이런 상황에 한정해서 "하마트면 나 끝낼 뻔 했단 말이야" 정도의 의미로 의역을 하게 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almost에 2가지 뜻이 있는 게 아니라 그 단어가 사용되는 상황에 따라 2가지로 이해되는 경우의 수가 있는 거죠. 미운 놈한테 바보~ 그럼 욕이고 애인한테 바보~ 그럼 사랑의 언어가 되는 것처럼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기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