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가 약 3년 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는 막연하게 영어 실력을 갈고닦아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지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외국인들과 소통할때도 정말 기초적인 영어만 쓸 줄 알았죠. 위기감을 느끼고 인터넷을 뒤지던 중 이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호, 무료라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이 흐르고 두달이 흐르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훌훌 지나갔습니다. 박기범 강사님의 명쾌한 해설과 함께 계속 배워나가니 제 스스로도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이 느껴지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배우던 영어는 너무나도 따분하고 이해도 되지 않았건만, 집에서 혼자서 배우는 영어가 이렇게 이해가 쉽다니요. 지금까지 invincible 하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어느덧 재미있는 공부가 되어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더이상 한마디로닷컴의 강의를 듣고있지 않습니다. 거의 추억의 영역에 머물러있죠. 요즘은 유튜브에 올라온 영어 다큐멘터리를 자동자막을 띄워놓으면서 보고 있는데요, 제가 나름대로 찾아낸 공부법인데 효과가 좋은것 같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너무 어려워서 범접조차 할 수 없었던 영어라는 난문을 돌파할 수 있는 힘과 희망을 부여해 준 것은 다름아닌 박기범 강사님과 한마디로 닷컴입니다. 많은 돈과 명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무료영어강의를 베풀어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