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보면 의미가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한글로 적혀있는 것은 비슷한데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1. Making professor angry is student's very bad attitude. (동명사)교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 -> 만든다는 행동이 주어이며 그것이 나쁜 태도라는 문장입니다. (what)교수를 화나게 만든 무엇인가는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 -> 무엇인가가가 주어이며 그것이 태도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교수를 화나게 만든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여기서는 그냥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어 어색해진 문장이 됩니다. student 대신 the student를 써서 대상을 한정한다면 조금 더 좋은 문장이 될거 같습니다. 이 문장을 영작하면 What made professor angry was the student's very bad attitude.라고 하는 것이 좀 더 좋을거 같네요. 2. What makes us angry is lightness of unbearable existence. (동명사) 우리를 화나게 만들기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 써놓고 보니 문장이 더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what)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무엇인가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 이 경우 우리가 이미 아는 문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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