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21년 9월 4일조회 13,491

여러번 봐도 what절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답일까요?

임본좌
동명사 주어와 what절 주어가 한글로 너무 비슷해서 헷갈리네요 예를 들면 교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 Making professor angry is student's very bad attitude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What makes us angry is lightness of unbearable existence 이렇게 비슷한것들이 많아서 영작을 동명사로 해야하나? what절로 해야하나? 속뜻은 다를지 몰라도 한글로 번역하면 말이 같은 문장이 동명사주어랑 what절 주어가 너무 많은데 둘이 자세히 구별해서 영작하는 팁이 있을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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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2021. 09. 05. 오후 01:08

    국어에서 보면 의미가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한글로 적혀있는 것은 비슷한데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1. Making professor angry is student's very bad attitude. (동명사)교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 -> 만든다는 행동이 주어이며 그것이 나쁜 태도라는 문장입니다. (what)교수를 화나게 만든 무엇인가는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 -> 무엇인가가가 주어이며 그것이 태도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교수를 화나게 만든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여기서는 그냥 학생의 매우 나쁜 태도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어 어색해진 문장이 됩니다. student 대신 the student를 써서 대상을 한정한다면 조금 더 좋은 문장이 될거 같습니다. 이 문장을 영작하면 What made professor angry was the student's very bad attitude.라고 하는 것이 좀 더 좋을거 같네요. 2. What makes us angry is lightness of unbearable existence. (동명사) 우리를 화나게 만들기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 써놓고 보니 문장이 더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what)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무엇인가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 이 경우 우리가 이미 아는 문장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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